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에 어버이날 특식 배달

-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주니어보드 회원이 적극 참여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5/14 [11:04]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에 어버이날 특식 배달

-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주니어보드 회원이 적극 참여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4/05/14 [11:04]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80가정에 특식을 전달하는데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주니어보드 회원이 참여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모)은 지난 8일,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연계해 지역 내 섭식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80가정에 어버이날 특식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입사 5년 미만 만 40세 미만의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 '주니어보드' 회원 10여 명이 직접 배달을 진행했으며 결식 위험 및 정서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지역주민에게 특식을 전달하고 직접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 드렸다.

 

특식을 전달받은 어르신께서는“복지관에서 때마다 챙겨주니 외로울 틈 없이 고맙다. 나도 회복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 김정수 이사장은“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지역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배달 봉사로 적극 참여해 이번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두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18년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 이후 지역 주민의 복지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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