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로 4월의 벚꽃길 명소 사라져, 인근 주민들 아쉬워 다가올 4월이면 벚꽃이 만발하여 오산의 벛꽃길 명소였던 오산천로 구,테니스장 앞길에 식재 되어 있던 가로수 벚꽃나무가 사라졌다. 오산시는 지난 4일 현재 오산천 공영주차장 공사가 진행 중인 앞 약 180m 인도에 식재된 수령
김회웅 원장, 오산·화성 통합, 특례시 추진 제안오산미래지역발전연구센터 김회웅 이사장은 “오산과 화성이 통합하여 정조특례시(가칭) 또는 성호특례시(가칭)로 추진하여 100만 인구의 대형도시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2020년 12월 9일 지방자치법 개정안 “특례시”국회 본
오산시 청사 별관 증축, 22년 3월 준공목표오산시 청사 별관 증축공사가 청사 건물 동측 주차장 일부를 이용해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시는 인구증가에 따라 행정수요 급증에 따른 사무 공간 부족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22년
곽상욱 시장 관광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상반기에 집중 결실, 오산시가 수도권 남부 최고의 교육·한류·관광 요람이 된다는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온 관광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들이 올해 상반기부터 잇달아 완료된다. 이들 프로젝트들은 오산 시민들의 생활 일상을 바꾸는 것 뿐 아니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