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IL센터 보치아 팀, ‘경기IL협의회 창립14주년기념 보치아 대회’ 석권

경기지역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오산IL 팀의 적수는 없었다!

신동성 | 기사입력 2021/11/22 [17:19]

오산IL센터 보치아 팀, ‘경기IL협의회 창립14주년기념 보치아 대회’ 석권

경기지역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오산IL 팀의 적수는 없었다!

신동성 | 입력 : 2021/11/22 [17:19]

경기지역 IL센터에서 출전한 10개의 보치아 팀에서 오산IL센터 보치아 팀이 월등한 실력을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IL센터 보치아 팀이 ‘경기IL협의회 창립 14주년 기념 보치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2일 여주시 여흥체육공원에서 펼쳐진 '경기IL협의회 창립14주년기념 보치아 대회'는 경기지역 IL센터에서 총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장애인 스포츠인 보치아 대회는 표적구를 먼저 던져놓고 적색공과 청색공을 규칙에 의해 모두 던진 후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숫자가 점수가 되며, 엔드 후 이 점수의 합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경기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오산IL센터 팀은 강수문, 장순기, 윤명출, 김동현 선수로 매년 각종 보치아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경기도 내 강팀으로 유명하다.

 

 오산IL센터 보치아 팀의 경기모습  © 오산인포커스

 

특히 이번 대회에 2위를 차지한 안산IL 팀과의 결승 경기에서 무려 11대1이라는 큰 격차를 보이며 우승을 차지할 만큼 보치아 대회에서 독보적인 팀이기도 하다.

 

오산IL 팀의 주장 장순기 씨는 “팀 내 화합과 전략이 대회 때마다 적중하고 있고 개개인의 실력이 좋아 매 대회를 석권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떠한 경쟁 팀과도 자신이 있다”고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이처럼 오산IL센터 보치아 팀은 장애인 스포츠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강팀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으며 얼마전 개관한 오산문화스포츠센터에서도 관련 대회가 예정되어 있어 장애인 및 비장애인들 모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을 듯 하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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