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자원봉사센터 ‘사랑애(愛) 집 고치기’ 활동 개시

신동성 | 기사입력 2021/04/16 [17:08]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사랑애(愛) 집 고치기’ 활동 개시

신동성 | 입력 : 2021/04/16 [17:08]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중앙동을 시작으로 관내 소외계층 주거환경 향상을 위해 '사랑애 집고치기'를 시작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신원)는 15일 중앙동을 선두로 2021년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사랑애(愛) 집고치기’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직영봉사단인 Happy House 집수리봉사단원들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참여해 중앙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벽면보수, 가구교체,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성혁 오산시의회 의원과 중앙동 주민자치 하광용 회장도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도우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은 오산스카이 연합회(회장 김민수)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고, 이 후원금을 집수리 대상 가구에 필요한 침대, 냉장고 등 가구와 생활가전을 구입하는 데 사용했다.

 

이외에도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물로 생활하실 수 있게 순간온수기를 후원했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우기제)는 쾌적한 잠자리를 위한 봄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박신원 이사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미루었던 사랑애(愛) 집고치기 사업을 시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집수리봉사단, 중앙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둡고 그늘진 곳을 봉사의 손길로 밝게 빛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선교)는 사랑애(愛) 집 고치기 외에도 자활기업 활성화 및 저소득가구의 주거생활안정 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깔끄미 사업”과 에너지 이용 기반 시설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주거개선사업을 중앙동민들에게 연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산인포커스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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